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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이용에 관한 공지 (376)
•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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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 ‘간식 셔틀’ 해주는 목사님 (372)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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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이 된 사역 (362)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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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와 ‘이루었다’의 차이 (327)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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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다니는 아이들 주일에도 보내야 할까? (374)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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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기독교 및 선교 통계 2018년 (393)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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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과 선교 (390)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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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적 인물 빌리 그레이엄(1918-2018) (396)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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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목사의 빌리 그레이엄 목사추도사 (388)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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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빌리 그레이엄 목사 집엔 백악관 직통 전화 있었다. (381)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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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성육신적 선교 (390)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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