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하 윤호, 서 난희 선교사 소식 전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들께 주안에서 문안드리며,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한반도에서 들려오는 많은 소식들이 있었습니다. 전쟁과 핵의 위협이 멈추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소식이 전파되어 북녘 땅의 어둠이 걷히고, 그 땅의 백성들이 구원받는 복음 통일이 앞 당겨지기를 기도드립니다.
2018 년의 상반기 동안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많은 사역의 기회들과 만남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가정적으로 아들 태은이가 고등학교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기도해 주셔서 딸 예진이가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상반기 기억되는 몇 가지 일들을 나누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남아공 박 창식, 박 선희 선교사님 부부가 방문하여 교제와 간증 등으로 은혜를 끼치고 돌아갔습니다. 멀리서 찾아와 주신 사랑과 나누었던 교훈들이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 청소년들과의 접촉이 많아지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에 한국에서 유학 온 민준이 라는 학생이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17살인데, 또래의 친구들을 데려와 밥도 먹고, 공놀이도 하며,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교제안에 정착하며 말씀안에서 자라 가기를 기도합니다(민준, 민성, 지원, 태양, 영호, 최성 등…. 그들의 부모님들도 교제에 나오게 되도록).
• 아이삭, 쥬디 부부가 캐나다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먼저 하나되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여 나가기를 바라며, 교제하며 관계가 개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5년 전 저희 부부가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때를 보는 것 같습니다.
• 동남아 단기선교 여행중인 UBC의 데이빗, 9월부터 SFU대학에 다니게 될 저희 집 두 자녀인 예진이와 태은이가 클럽에 함께 참여해서 두 캠퍼스(UBC. SFU)에서 부흥의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지난 4월 말에는 원주민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비전 트립으로 다녀왔던 곳인데, 이번에는 중고물품 세일을 통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캐나다 원주민 대학생을 돕는 사역에 8명의 멤버가 참여하였습니다. 나눔과 섬김의 새로운 경험과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 후반기 기도제목 >
1. 내일 7월 1일 캐나다 데이 연휴에는 연례행사인 피크닉과 바비큐가 있습니다. 그동안 접촉되고 교제하던 영혼들이 함께 하며, 후반기 교제에 잘 정착할 수 있는 계기기 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2. 청소년, 캠퍼스, 커플 스터디 그룹이 활성화되고 각 사역 별 일군들이 세워지도록, 선교, 예배, 교육, 문화를 위한 건물과 시설물들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질병, 가정, 결혼, 사업, 재정, 비자 및 이민 등의 어려움을 겪는 멤버들 위에 위로와 도우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도록.
3. 부부가 겸손과 여호와 경외하기에 힘쓰며, 일군을 세우는 지도력 개발에 진보가 있게 하시고, 지식과 원리를 따라 캐나다 이엔엠을 리더하므로 건강한 다민족 선교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일에 쓰임 받게 하시고, 가정과 자녀교육과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풍성하신 공급하심을 경험하도록
4. 여름 두 달간 방과 후 학생들을 돕는 일을 시작한 예진이가 잘 감당하고, 더욱 건강해지며, 태은이가 쉼을 누리는 가운데, 사회를 배우고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적절한 여름 일자리를 찾게 하시고, 두 아이가 9월 대학 생활을 주님의 도우심으로 잘 시작하고 마칠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주시도록.
